‘축구 대신 연기수업?’…김남일, 싹쓰리UTD에 내린 파격 훈련법
||2025.08.17
||2025.08.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싹쓰리UTD가 전례 없는 훈련 방식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8월 17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 예정인 JTBC ‘뭉쳐야 찬다4’ 20회에서는 실력파 선수 천주안 합류 이후 훈련장이 공개된다.
이날 싹쓰리UTD는 기존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김남일 감독은 그동안 2라운드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점을 짚으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새로운 공격 작전을 도입한다.
특히 김 감독은 축구 기술 대신 연기력에 초점을 맞춘 ‘공격형 청소기’ 훈련을 직접 지도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한다. 감독 본인이 연극 연출가처럼 훈련에 몰두하는 모습도 예고됐다. 추가로 합류한 천주안은 김남일과 함께 시범 플레이를 펼치며 빠르게 기존 멤버들과 팀워크를 다진다.
경기 당일,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 깜짝 등장해 현장을 달군다. 시안은 유소년 축구팀에서 활약 중이며 최근 대회에서 팀 우승과 MVP를 동시에 거머쥔 실력을 자랑했다. 이동국은 방송 중 시안의 포지션을 스트라이커로 소개했고, 김용만은 “’라이온하츠FC’가 스카우트하자”며 유쾌한 제안을 내놓았다.
한편, 천주안 영입으로 달라진 훈련 현장과 함께 시안이 전하는 유쾌한 에너지는 8월 17일 오후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