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기♥’ 이현이, 산재 처리 받았다… ‘건강 심각’
||2025.08.17
||2025.08.17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촬영 중 겪은 부상과 산재 처리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현이는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아는 형수’ 코너에 출연해 고정출연중인 MBN ‘속풀이쇼 동치미’와 SBS ‘골때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골때녀’ 촬영과 관련해 “어떤 스케줄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데 유일하게 스트레스받는 게 ‘골때녀’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다리에 멍이 들고 발톱이 네 번이나 빠졌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진행을 맡은 케이윌이 이에 놀라자, 이현이는 “SBS 산재보험 처리를 받았다. 워낙 다치는 사람이 많아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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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단순한 예능이 아닌, 진지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골때녀’를 단순히 일로만 생각했다면 이 정도까지 못했을 거다. 다른 건 다 개인적인 스케줄이지만 이건 팀이 있어서 더 열정을 갖게 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소속사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결심했던 사연과 함께, 결혼 이후 커머셜 분야에서의 커리어 전환에 대해서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현이는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자고 할 때 결혼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니까 회사에서는 나를 말렸었고 남편을 만나서도 조금만 미뤄달라고 설득했었다. 그런데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확고했다. 이 남자라기보단 지금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