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20년 차 남편 장준환 감독과 ‘각집살이’ 중…
||2025.08.17
||2025.08.17
배우 문소리가 20년 차 남편과 각집살이 중인 사실이 화제다.
따로 살아서 더 궁금한 장준환 ·문소리,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각집 생활이 tvN STORY 새 예능프로그램 ‘각집부부’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베일을 벗었다.
‘각집부부’는 따로라서 더 애틋한 뉴노멀 부부 라이프 관찰 예능. 떨어져 살기에 더 궁금한, N년 차 각집 부부들의 홀로 라이프를 공개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오는 28일(목) 첫 방송을 앞두고 사전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이 화제에 논란(?)까지 불을 붙이고 있다. 베일에 싸인 문소리의 ‘남사친’이 살짝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서울 사는 아내 배우 문소리와 제주도에 사는 남편 영화감독 장준환의 일상은 상상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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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레는 드라이브에 나서는 듯 보였던 문소리. 하지만 운전석에 앉아 있는 건 남편이 아닌 ‘남사친’이다. “아침부터 미모가 대단하십니다”라는 외간 남자의 플러팅에 스튜디오에서 함께 관찰하는 박명수와 류승수는 마치 남편의 심경에 빙의한듯 기겁한다. 급기야 “웃어 지금?”, “이건 아니야!”라며 포효, 억울한 문소리의 뒷목을 잡게 한다.
서울에서 댄스까지 배우며 바쁘게 보내는 문소리의 일상과 달리, 제주도의 장준환은 ‘칠(Chill) 라이프’ 모드.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로 세계적 호평을 받고, 영화 ‘1987’로 흥행 성공한 세계적인 감독 장준환의 반전 일상 그 자체였다.
그가 눕는 곳이 곧 침대이자, 그의 옷이 곧 티슈였으며 맨발로 산을 타기까지 한 것. 아내 문소리조차 “뭐야 저게?”라며 깜짝 놀란다. 여기다가 라면을 먹고도 장을 보며 ‘면’을 찾는 모습에 참지 못한 문소리가 결국 발끈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서울의 기러기 남편 가수 김정민과 일본에서 세 아들을 키우는 루미코는 각자의 자리에서 극과 극 하루를 보내는 모습까지 공개된다.
두 부부의 ‘각집 일상’은 tvN STORY ‘각집부부’에서 오는 8월 28일(목) 저녁 8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