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박한별, 박시후와 대박 소식
||2025.08.17
||2025.08.17
배우 박한별이 남편의 ‘버닝썬’ 논란 이후 7년 간의 공백을 깨고 스크린에 복귀한다.
박한별은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한 7년 정도 쉬었다. 여덟 살, 네 살 아들 키우며 제주도에서 살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이날 방송에서 “예쁘다는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좋다”며 과거 얼짱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풀어놨고, 제주 생활과 육아, 그림, 술자리, 댄스타임 같은 소소한 일상도 공개했다.
이어 박한별은 “얼마 전 영화 촬영을 마쳤다. 박호산, 박시후 씨와 호흡을 맞췄다. 나도 박씨라서 ‘쓰리박’이라고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카르마’는 과거의 악행이 업보로 돌아와 삶을 뒤흔드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박한별은 범죄 피해자들의 삶을 기록하는 프로듀서 ‘양피디’ 역을 맡았다.
영화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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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은 지난 2019년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는 클럽 버닝썬 사태와 관련된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었으며, 성매매 알선과 횡령 등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별도의 사건으로도 유죄 판결을 받으며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03년 ‘여고괴담3- 여우 계단’으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혼인 사실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리고 2018년 첫째, 2022년 둘째를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