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이승윤, 재방료 수익만 무려… “이미 집도 샀다”
||2025.08.17
||2025.08.17
개그맨 이상윤이 ‘나는 자연인이다’의 재방송 출연료를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예능 ‘알토란’에서는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MBN의 아들, 피톤치드, 역사, 적장자”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동시에 14년째 MBN 간판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사실을 밝하자, 차유나는 “재방료가 엄청 나온다고 들었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어 이승윤은 “맞다. 중형차 한 대 값이다”라고 대답했다. “10년을 넘게 출연했으니, 부모님 집도 사드렸다”라고 덧붙이며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이승윤은 “많이들 아시겠지만 1회 때는 정말 힘들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실제로 ‘나는 자연인이다’ 첫 촬영은 이승윤이 생선대가리카레를 먹어야 했고, 그 당시 경악한 표정을 지어 ‘밈’과 ‘짤’로 사용되며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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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성광은 “첫 촬영 다음 날 만났다. 그때 ‘개그콘서트’를 같이 하고 있을 때다. 옥상에서 얼굴 다 까매져가지고 ‘거지 같은 프로그램 하나 해서 큰일 났다. 잘못 걸렸다’라고 했다”며 패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승윤은 “무슨 소리를 하냐”며 “사실은 안 한다고 했었다. 성광이한테 ‘다음 주부터 안 간다고’ 했다. 1회 때 정말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서 이승윤은 “그러다 2회 때 설득당했다. 1회 때 생선대가리를 드셨는데 더한 게 나오겠냐, 이제 편히 갈 수 있다고 해서 갔다. 근데 2회 때는 고라니 생간이 나왔다”며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나는 자연인이다’는 원시 삶 속 대자연의 품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채 자연과 동화되어 욕심 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벌써 14년째 방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