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폭우 속에서도 압도적 무대’…관객 떼창에 축제장 들썩
||2025.08.17
||2025.08.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프아이가 15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열린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OUF 2025)’ 무대를 폭우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로 구성된 이프아이는 페스티벌 오프닝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은 자동차와 음악이 결합된 복합 문화 행사로, 올해는 ‘팝 스테이션(POP STATION)’이라는 주제로 ‘드라이브와 함께하는 음악, 일상이 플레이리스트가 되는 사운드’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이프아이는 쏟아지는 비를 뚫고 ‘널디’, ‘버블업’, ‘r u ok’, ‘friend like me’ 등 다양한 곡을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칼군무로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무대마다 떼창과 환호로 화답하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공연 도중 빗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파워 넘치는 안무를 보여준 이프아이는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각 멤버들의 무대 매너와 팬을 향한 에너지가 더해지며 몰입도가 극대화됐다.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현장을 가득 채운 함성은 식지 않았으며, 이프아이는 엔딩에서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 앞으로 더 다양한 무대와 음악, 퍼포먼스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프아이는 신곡 ‘r u ok’로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 하이헷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