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X고생’…이대호, 안정환에 “운동부만 시키냐” 불만 폭발
||2025.08.17
||2025.08.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가 18일 61회 방송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동부 멤버들의 무인도 생존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안CEO 역할을 맡은 안정환과 더불어 이대호, 이대형, 이대은, 그리고 김남일이 함께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스튜디오에는 붐과 셰프 정호영, 코요태 멤버 신지,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출연진의 도전을 지켜볼 예정이다.
무려 40도에 근접한 폭염에 직면한 이대호, 이대형, 이대은은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불만을 드러냈고, 특히 이대호는 “꼭 운동부는 폭염 때 불러서 개고생 시킨다”며 안정환에게 강하게 항의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안정환은 운동부 참가자를 위한 대형 작업을 준비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작업물의 무게가 약 1톤에 달하자 이대호는 “내가 125kg인데…”라고 곤란해했으며, 안정환은 “운동부가 해야지, 다른 사람은 못 한다”며 멤버들을 격려했다.
또한 금어기가 종료된 시기에 맞춰 이대호, 이대형, 이대은과 김남일은 ‘쓰리대’ 형제라는 이름 아래 해루질에 나서 문어를 직접 포획하려 했으나, 이대형이 건진 것은 온전한 문어가 아닌 다리뿐이었으며, 반복되는 해프닝이 현장에 웃음과 허탈함을 더했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18일 오후 9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