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깅스부터 젤리펌까지’…아이브, 컴백 앞두고 비주얼 변신 예고
||2025.08.17
||2025.08.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브가 컴백을 앞두고 파격적인 콘셉트 변신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브의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기존 무드 샘플러와는 달리 더욱 다채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큰 반응을 이끌었다.
안유진은 쿨한 카리스마를 드러냈으며, 가을은 컬리 헤어로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줬다. 레이는 독창적인 매력을, 장원영은 뱅 헤어로 러블리한 모습을, 리즈는 핑크 헤어로 개성을, 이서는 포토제닉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각 멤버가 저마다의 색을 뚜렷하게 드러내며 차별화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한 멤버별 유닛 컷에서는 각기 다른 개성의 조합과 케미스트리가 엿보였고, 단체 컷에서는 여섯 멤버의 팔색조 매력이 극에 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향후 프로모션 역시 ‘아이브 시크릿’의 타이틀인 ‘SECRET(비밀)’을 주제로 다채로운 콘셉트가 추가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오는 25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의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에는 808베이스와 브라스, 강렬한 드럼 위 저음 랩과 미니멀한 보컬 하모니가 펼쳐진다.
특히 ‘나르시시즘 3부작’의 성공을 이끈 작사가 서지음과 장원영이 이번 타이틀곡의 가사 작업에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2021년 데뷔곡 ‘일레븐’으로 주목받았던 아이브는 지난해까지 연이어 밀리언셀러 행진을 이어왔으며, 최근 발표한 선공개곡 ‘레블 하트’로 국내 주요 차트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여기에 7월에는 세계적인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올랐고, 베를린과 파리에서 펼친 무대도 성황리에 마쳤다. 이와 같은 글로벌 행보를 바탕으로 이번 컴백 역시 국내외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브는 25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시크릿’과 타이틀곡 ‘XOXZ’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MHN,스타쉽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