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서 박스 던져”…유명 男스타, 인성 폭로 터졌다
||2025.08.17
||2025.08.17
개그우먼 김민경이 과거 유민상이 개그맨 후배들을 집합시킨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의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100회를 맞이하여 MC 박경림, 김민경, 신기루,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유민상이 후배들을 집합시키고 화를 낸 일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선배님이 후배들한테 정말 관심이 없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원래 애들을 혼내지 않는 사람인데, 정말 화난 목소리로 들어오더니 바닥에 피자 박스를 던지면서 ‘누가 시켜 먹었어’라고 화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자기한테 안 주고 먹었다고”라고 덧붙여 폭소케했다.
이러한 김민경의 말에 유민상은 “피자가 5판이 있었다. 그 정도면 화나지 않냐”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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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은 이러한 유민상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며, 그의 반전 매력을 소개했다.
김민경은 “(유민상이) 오래 함께 일하다 그만둔 스타일리스트의 생일을 계속 챙기더라”라며 “생일이라고 돈을 보냈다더라”라고 미담을 풀었다.
이 말을 들은 유민상은 “하필 지금 얘기했니. 좀 있으면 (스타일리스트) 생일인데”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민경은 유민상이 자신의 3년 선배임을 밝히며, 그가 무서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경은 “(제가) 처음 들어갔을 때 전 28세였다. 너무 힘들었다. 선배들은 어린 친구들이 편하니까 어린 친구들과 코너를 짜니까”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막막했는데, 첫 코너를 민상 선배랑 같이했다”라고 신인이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