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전처와 아직 같이 살아, 이혼 서류정리 2달 전" (미우새) [TV온에어]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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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에도 전처와 동거하고 있음을 암시해 이목이 집중됐다. 17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는 윤민수가 등장했다. 윤민수는 레게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타나 독특한 스타일 변신을 뽐냈다. 그는 "이혼 기사가 난 건 작년이었고, 정확하게 서류 정리가 된 건 두 달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25살 너무 어릴 때 일찍 결혼을 해서, 연락도 하고 아직도 같이 지내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민수는 25살 젊은 나이에 김민지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가 있다. 윤후가 어렸던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아들과 함께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이에 윤민수 부부의 이혼에 시선이 집중될 수 밖에 없던 상황. 김민지 씨는 SNS를 통해 이혼을 알리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후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 것이니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윤민수 일상이 공개됐다. 윤민수는 집 전등 불빛이 깜빡이자 방 밖으로 나가 누군가에게 "전구 남은 거 있어?"라고 물었고, 방문이 열렸다. 동거인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튜디오의 패널들이 모두 놀라는 리액션이 담겨 전처임을 짐작케 한 상황. 윤민수의 특수한 동거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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