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아티스트 전격 컴백 예고’…블랙핑크·트레저·베이비몬스터, 신보 발매 소식에 ‘팬 심장 쿵쾅’
||2025.08.18
||2025.08.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18일 주요 아티스트들의 새 앨범 발매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글로벌 K-POP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YG 공식 블로그에서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출연한 형태로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 제작과 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트레저는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으며, 9월 1일 미니 3집 ‘LOVE PULSE’ 선보일 예정이다. 양현석 총괄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트레저 멤버들이 2막을 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레저의 새 미니앨범은 총 4개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며, 타이틀의 경우 레트로 디스코 펑크 장르의 ‘PARADISE’가 선정됐다. 뮤직비디오 역시 타이틀곡을 포함해 ‘EVERYTHING’까지 공개 예정으로, 올해 글로벌 투어에 앞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베이비몬스터 또한 10월 10일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신보에는 최근 공개된 ‘HOT SAUCE’가 포함되지 않고, 모두 신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타이틀 ‘WE GO UP’은 베이비몬스터의 성장 의지가 응축된 힙합 기반의 곡으로, YG 측은 뮤직비디오 및 퍼포먼스 영상 제작에도 공을 들일 계획임을 밝혔다.
4개의 수록곡 모두 장르와 분위기가 색다르며, ‘PSYCHO’, ‘SUPA DUPA LUV’, ‘WILD’ 등을 통해 베이비몬스터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진 모습이 예고됐다. 아울러 2026년 발표 예정인 신곡 작업도 80~90%가량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진다.
블랙핑크 역시 이번 영상에서 새 앨범 준비 소식이 공식화됐다. YG 측은 “멤버들과 프로듀서가 혼연일체가 돼 11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트레저의 미니 3집 수록곡인 ‘EVERYTHING’ 안무 연습 장면도 이번에 최초로 공개돼 컴백을 앞둔 팬들의 기대감이 크게 달아올랐다. 해당 영상은 멤버들이 사복 차림에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채, 휴대폰으로 촬영한 생생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깜짝 선물이었다는 YG 측 설명이다.
연이어 컴백을 앞둔 YG의 3대 그룹이 앞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사진=MHN, 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