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돌연 무거운 입장 밝혔습니다…
||2025.08.18
||2025.08.18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자신의 이름과 유사한 렉카 유튜버를 언급하며 자신이 겪었던 곤란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주둥이방송’에는 “코요태 빽가님 모셔서 탈탈 털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신곡 발표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빽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보여주며 조언을 구했다.
이어 “이게 빽가인지, 정치 유튜버인지, 가짜뉴스 채널인지”라는 말에 빽가는 “옛날에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 뻑가라고. 심지어 빽가를 검색하면 ‘뻑가뉴스’가 나오더라. 내가 내 이름을 쳤는데“라며 울분을 토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몇 명 친구들은 심지어 그 ‘뻑가뉴스’가 제 채널인 줄 알고 자꾸 구독하고 ‘왜 선글라스 끼고 (방송)하냐’고 나한테 그러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튜버 주둥이는 “제가 연예인 입에서 그분 이름을 들을지는 상상을 못 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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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뻑가’인 유튜버는 흔히 ‘렉카 유튜버‘라고 알려졌다.
지난해 9월 과즙세연은 뻑가가 ‘과즙세연이 금전적인 대가를 받고 성관계를 가졌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했다’라는 내용의 영상을 올린 것을 근거로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뻑가를 고소하기도 했다.
과즙세연은 이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고통과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특히 뻑가는 익명성 뒤에 숨어 유명인들을 조롱하고 비방하는 영상 콘텐츠를 주로 업로드해 비난을 받아왔다.
한편 빽가는 지난 2004년 코요태의 정규 6집 앨범에 합류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