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9세’ 김종국, 결혼 발표 ‘공식 입장’
||2025.08.18
||2025.08.18
가수 김종국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8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김종국의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된다.
오랜 시간 팬들에게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결혼을 통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소속사 터보제이케이컴퍼니 관계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종국은 이날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 장가갑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라며 “그래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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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 분들 그리고 몇몇 지인 분들과 조용히 치르려고 한다. 오랜 시간 늘 큰 힘이 되어주신 팬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장가도 가고 인생에 새로운 도전을 또 하게 됐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종국은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62억 원에 매입해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그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여자가 있는 게 아니고, 이사 온 집에서 내가 결혼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집이 신혼집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날짜 잡으면 얘기하겠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서는 정자 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자연임신을 해야 아내 쪽에서 덜 힘들지 않을까. 시험관 시술이 여성분들이 고통을 많이 받으신다고 해서 가능하다면 강력한 정자의 파워로 건강하게 하는 걸 원한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