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이상민 이어… 김종국도 ‘품절남’, 미우새 비상
||2025.08.18
||2025.08.18
가수 김종국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미우새’ 관련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종국은 자신을 둘러싼 신혼집 매입설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얼마 전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김종국이 그 집을 신혼집으로 샀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 말을 들은 김종국은 “내가 나중에 결혼하면 당연히 신혼집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가 있는 건 아니지만 결혼하면 (아내가) 들어와야지. 거기가 신혼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때 송은이는 “집도 마련했겠다, 아내만 들어오면 ‘옥문아’ 찍고 ‘살림남’(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으로 가야겠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 역시 “‘미우새’(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버리고 가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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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종국은 “그건 이야기를 해봐야 한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앞서 시사저널은 18일 김종국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종국의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터보제이케이컴퍼니 소속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부탁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전용면적 243㎡ 규모의 고급 빌라를 62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 부동산에는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62억 원 전액을 현금으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