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스타, 한국 몰래 입국…톱스타 부부 집에 숨어
||2025.08.18
||2025.08.18
에프엑스 엠버의 근황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스테파니 미초바 유튜브 채널에는 ‘kpop 스타 엠버와 미초바 집에 얹혀살게(?) 된 사연 (결혼 계획, 친언니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오랜만에 미초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엠버는 여전한 케미를 드러냈다.
이날 미초바의 ‘최애’ 삼겹살 집을 찾은 두 사람은 처음 만나게 된 인연과 현재 관계까지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초바는 “제가 LA에 있을 때 엠버 친언니랑 살았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부터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엠버는 “스테파니 한국 올 때마다 만나고, 놀고 제가 언니 만나러 LA 갈 때는 스테파니가 있었다. 언니가 놀랄 정도로 놀았다. 같이 작업도 많이 했다. 쉬는 날 서로 보조 역할도 많이 해줬다”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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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엠버는 한국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유도 전했다.
엠버는 “저는 미국, 중국 활동 하고 있다. 한국에 몰래 비밀로 온다. 스테파니 집에 숨어서 애기랑 놀고 있다”라며 현재 활동 중인 상황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앨범 준비하고 있고, 여기저기서 공연도 한다. 이번에는 천천히 만들려고 한다”라며 활동에 대해서도 예고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최근 미초바 집에서 머물렀다는 엠버는 집안일도 많이 도왔다고 전했다.
엠버는 “매일 한다. 쓰레기도 버리고, 재활용 분리수거도 하고, 루빈이의 젖병을 어떻게 닦는지 안다. 성빈(빈지노) 오빠랑 스테파니가 그런 걸 하면 루빈이랑 같이 있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애기랑 더 놀고, 내가 젖병 같은 건 닦겠다고 한다. 집에서 되게 독립적이다. 스테파니랑은 되게 가족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엠버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고, 그룹 해체 후에는 계약 종료된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미국, 중국 등에서 자유롭게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