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맛 모두를 만족시키는 푸짐한 한 끼의 양 많은 맛집 5곳
||2025.08.18
||2025.08.18
양 많은 맛집은 먹는 즐거움과 배부름을 동시에 선사한다. 넉넉한 인심으로 가득 담아주는 한 접시는 시각적으로도 풍성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양은 가성비까지 챙겨준다. 남녀노소 누구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 번 맛보면 재방문을 부르는 매력이 있다. 지금부터 양 많은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양산 ‘혜자초밥’은 이름처럼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곳으로, 10피스 구성의 실속세트를 7,500원부터 즐길 수 있다. 인기 메뉴는 특모듬세트(11피스)와 특혜자세트(16피스)로, 2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참치, 광어, 연어, 새우 등 신선한 사시미가 올라간 초밥을 맛볼 수 있다. 저렴하다고 해서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며, 참치는 최고급 참다랑어 1번·2번 뱃살만 사용하고 광어는 2kg이 넘는 대광어를 써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월~토 11:30-22: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실속초밥10피스 9,000원, 모듬초밥A 12피스 12,000원
목포 상락동 ‘꽃돼지식당’은 제육볶음을 주문하면 김치찌개를 함께 주는 곳으로, 현지인들에게 특히 사랑받는다. 제육백반을 시키면 푸짐한 김치찌개가 서비스로 나오는데, 직접 담근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아낌없이 넣어 푹 끓여 깊은 맛을 낸다.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제육볶음 역시 밥을 부르는 맛이다. 여기에 계란후라이, 고등어구이, 각종 나물, 소시지볶음 등 남도 손맛이 담긴 밑반찬이 10가지 이상 나와 서비스와 가성비 모두 뛰어난 맛집이다.
문의
백반 11,000원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도 핫플로 인정받는 태국음식 전문점 신사동 ‘까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태국 음식이 아닌 태국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태국 음식으로 핫플로 등극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메뉴는 ‘랭쎕’. 돼지등뼈를 산처럼 쌓고 고수와 다진 마늘, 다진 고추에 고추 육수를 얹은 요리로 야들야들한 돼지등뼈는 잡내가 전혀 없고 살짝 감도는 새콤함은 입맛을 더욱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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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1:30-22:00 (라스트오더 21:30) / 토,일 11:30-23:00 (라스트오더 22:30)
랭쎕 35,000원 태국 소고기 쌀국수(곱) 13,000원 카오카무 13,000원
광안리 골목길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식당 부산 광안리 ‘부센동’. 매일 아침 공수한 신선한 해산물을 특제 소스에 절여 다양하게 즐기는 푸짐한 부센쯔께동을 특대 사이즈로 만날 수 있다. 포장이 불가할 정도로 해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나오는 특대 사이즈의 부센쯔께동은 일반 사이즈보다 회의 양은 2배, 네기도로, 연어알이 더 올라가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을 만들어 낸다.
매일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30 / 라스트오더 14:30, 20:30)
시그니처 부센동 29,000원 부센쯔께동(상) 32,000원 사케통 17,000원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을 산더미 처럼 쌓아서 주기로 유명한 ‘바다굴수산’. 굴은 스태미나를 올려주는 음식으로 대표적이며 생굴과 굴찜, 둘 다 매력적인 맛이다. 이곳의 대표적인 음식을 굴찜과 굴구이이며 껍질 안에 잘 익은 뽀얀 굴을 꺼내 맛을 보면 탱글한 식감과 굴 특유의 풍미가 가득찬다. 바다의 영양분을 한 웅큼 먹는 듯한 곳으로 추천한다.
매일 09:00 – 19:00
굴구이 55,000원, 굴찜 50,000원, 굴구이+굴찜 반반 6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