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멤버들 다 참석한 결혼식…딱 한 사람만 빠졌다
||2025.08.18
||2025.08.18
AOA 찬미로 활동했던 임도화의 결혼식이 화제다.
18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AOA 찬미로 이름을 알렸던 배우 임도화가 연극 배우 송의환과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임도화는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날 AOA 멤버였던 지민, 설현, 혜정 등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먼저 AOA를 탈퇴한 민아의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다.
AOA 멤버들의 모습이 ‘조선의 사랑꾼’에서도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축가를 보면서 오열하는 임도화의 모습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임도화는 축가를 하기 위해 호명된 인물을 보고 놀랐고, AOA ‘심쿵해’가 흘러나와 더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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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결국 눈물을 훔치면서도 웃어 보이는 임도화의 모습에 축가자의 정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임도화는 지난 2012년 AOA 막내 찬미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2019년, AOA를 탈퇴한 멤버 민아가 지민의 괴롭힘 등을 폭로하면서 어마어마한 논란이 됐고, 이후 지민 탈퇴를 시작으로 사실상 해체된 상태다.
임도화는 지난 2월 개명한 뒤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도화는 “개명을 할 때 많은 분들이 반대하셨다. 그럼에도 개명을 한 이유는 제 남을 삶을 책임감 있게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찬미로서 오래 활동하고 사랑을 받았지만 이제는 그 시간은 저에게 추억이 되고 앞으로 걸어나야할 길이 있기 때문에 의미있는 시작을 하고 싶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