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2억 5천 빚’ 갚아준 남편에… “요즘 여친 없어?” 경악
||2025.08.18
||2025.08.18
그룹 S.E.S 출신 슈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결국 해당 대목을 삭제했다.
지난 15일 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슈가 돌아왔슈 (왜 8년 만에 돌아왔냐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말미에서는 슈와 그의 남편 임효성이 함께 자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다음 주 영상의 예고편으로 이날 슈는 “부부라는 단어가 참 부담스럽다. 우리가 부부라고 생각하냐”라고 임효성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임효성은 “결혼 생활 만 4년, 친구생활 11년이다. 남이다”라고 답했고, 슈는 “나름 친구처럼 생각하다 보니까 싸울 일이 거의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효성은 “그렇지. 내가 싸움을 안 하려고 하지, 네가 자꾸 싸움을 걸어도”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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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이 식탁으로 자리를 옮긴 가운데, 슈는 남편 임효성에게 “요즘 좀 괜찮은 여자친구 없냐”라고 물어 놀라움을 안겼다.
임효성은 “미친 것 같아. 사이코냐”라며 화를 냈다.
슈는 “물어볼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얼마나 좋냐. 아메리칸 스타일로”라고 설명했으나 누리꾼은 “빚을 갚아준 남편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 건 이상하다” “농담이라도 그런 말을 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다” “나중에 아이들이 저런 말하는 거 받아들일지”라며 비판했다.
이후 지난 17일 제작진은 따로 입장을 밝히진 않았으나 논란이 된 부분을 삭제했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 원 규모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8일 첫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한 슈는 임효성이 빚 2억 5000만 원을 갚아줬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