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김동현·표창원 등 충격에 빠진 7세 아동 드럼통 살인 사건
||2025.08.18
||2025.08.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가 18일 저녁 안방에 또 한 번 충격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성주와 함께 김동현, 박하선, 소유가 생활 속 범죄들을 다각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현장 세 컷 코너에서는 80대 운전자가 휴게소로 돌진하는 사고 장면이 방영된다. 차량이 빠르게 식당 쪽으로 들어가며, 식사 중이던 사람들 다수가 심하게 다치는 상황이 그대로 공개된다.
이 사고 영상을 본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경고했고, 최근 늘어난 고령 운전자 사고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또, 셔터에 몸이 낀 상태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한 도둑의 모습에 출연진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 범인이 검거된 후 경찰의 멘트에 소유는 “이 정도면 조롱당한 거 아니야?”라며 허탈함을 드러냈다.
이어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노리며 수십 차례 범행한 중학생 절도단 사건이 집중 조명된다. 이들은 무면허로 차량을 직접 몰고, 명품 가방·현금 등 3,400만 원 상당을 훔친 사실이 드러났다. 검거 후에도 이들은 전혀 반성하지 않아, 적나라한 범죄 실태에 표창원조차 “무법천지네”라고 말했다.
가장 큰 충격을 안긴 것은 7세 아동을 드럼통에 유기해 숨지게 한 사건의 실체였다. 범인은 언론 앞에서 “아이가 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으나, 시신을 휘발유로 소각하려 했던 정황까지 밝혀지면서 경악을 자아냈다.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드럼통 속에서 웅크린 아이의 시신이 결정적인 증거가 됐다”며, “아이가 마지막까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있었던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핵심 내용들이 조명되는 이번 방송은 18일 저녁 7시 4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