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량 50만장 돌파!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돌풍의 서막
||2025.08.18
||2025.08.18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사전 예매관객 5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극장 개봉작 가운데 최고치이자, 지난해 12월 배우 현빈이 주연한 '하얼빈'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관객 50만명을 넘은 기록을 잇는 성적이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18일 오후 4시 기준 예매율 78.8%, 예매관객 51만5573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록하고 있다. 개봉까지 나흘의 시간이 남았지만 일찌감치 달아오른 열기가 예매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5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이 임박하면 예매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총 3부작으로 관객을 찾아온다. 이번 영화는 무한성으로 들어간 주인공 탄지로와 귀살대가 가장 강력한 혈귀들과 최종 빌런 무잔에 맞서는 대전투를 그린다. 3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인 제1장으로, 클라이맥스의 서막을 여는 작품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0만명에 달하는 사전 예매량은 개봉 초반 특수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려는 팬덤의 집중적인 선택으로 이뤄졌다. 실제로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CGV IMAX 스크린과 메가박스 돌비시네마, 롯데시네마의 광음시네마 등 각 멀티플렉스 극장들이 보유한 모든 포맷의 특수관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계속 모습을 바꾸는 무한성에 들어간 귀살대와 혈귀들의 대결이 화려한 작화와 현란한 액션으로 완성되면서 '귀칼' 팬덤의 '특수관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동명의 원작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인기를 얻은 '귀멸의 칼날'은 국내서 지난 2021년 개봉한 첫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222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이후로도 TV 시리즈는 계속됐고, 국내서도 팬덤은 더욱 견고하게 확장됐다. 지난달 18일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공개 직후 단숨에 10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킨 상황도 국내 팬덤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