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6년 만에 결국 이별… 마지막 인사
||2025.08.18
||2025.08.18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6년 동안 운영해온 서점의 영업 종료 소식을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드릴 말씀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2019년부터 6년 넘게 운영해온 광교점이 입점 쇼핑몰과의 계약 만료로, 2025년 8월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광교점을 만들게 됨으로서 저는 제가 사업을 시작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집 앞에서 작은 가게들을 운영하다가, 처음으로 제 능력 밖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많은 일을 겪고, 배웠다”라고 회상했다.
김소영은 “당시 오프라인 사업에 더 힘을 쓰게 될 수도 있었는데 그러자마자 코로나를 만나기도 했고, 6년의 시간 중 대부분을 우리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내야 했던 점이 아쉽기도 하지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건 그동안 광교점을 찾아주고, 사랑해주셨던 고객님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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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광교점은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이 찾는 공간이었다고 전하며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어서 참 좋다고 말씀해주셨던 고객님들, 참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셨다. 그래서 광교에 올 때면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 여러분들께도 그런 기억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8월 24일까지 영업이 이어질 계획이니 그 전에 매장에서 뵙게 된다면 저와 광교 팀원들은 마지막 인사를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쓴 채 책을 정리하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방송,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