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 행복 폭탄 발언’…인교진·소이현, 5년 만에 돌아온 속마음 대공개
||2025.08.18
||2025.08.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결혼 후 5년 만에 솔직한 감정을 밝히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18일 공개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400회 특집 두 번째 편에서는, 오랜만에 출연하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그간 쌓아온 속마음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을 통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출연에서는 5년 동안 쌓인 생각과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낼 것으로 알려졌다. 소이현은 연륜을 언급하며 “어느새 둘 다 40이 훌쩍 넘었다”고 말했다. 인교진이 “요즘이 제일 행복하다”고 답하자, 소이현은 오히려 이를 “강압적인 행복”이라며 농담과 진담이 섞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의 자녀 인하은, 인소은 남매의 근황도 공개된다. 첫 출연 당시 3살과 생후 50일이었던 두 자매는 이제 각각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으로 자랐다. 특별한 학업 성과와 동물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 수의사를 꿈꾸는 등 달라진 일상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아울러 셋째에 대한 기대와 현실 사이의 차이도 드러난다. 소이현이 “늦둥이가 그렇게 예쁘다”면서 셋째 얘기를 꺼내자, 인교진은 “그냥 생각만 해”라며 분명히 선을 그었다. 최근 건강검진에서 받은 진단으로 회복 중인 인교진과, 스파르타식 건강 관리법을 실천하는 소이현의 일상도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다. 인교진의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냐”는 토로와 소이현의 “갑자기 저렇게 버럭한다”는 반응이 맞물리며 긴장감도 더했다.
또한 두 사람은 야구팀 응원을 두고도 대립 구도를 보여준다. 한화 팬 인교진과 두산 팬 소이현은 7년 만의 내기 재대결에 나서며, 자녀에게도 각자의 팀을 권유하는 등 신경전을 펼친다. 팀전 양상으로 치닫는 과정과 함께 “집에 안 들어가” 등 폭탄 발언까지 이어져 더욱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진솔한 대화와 가족의 달라진 면모가 공개될 ‘동상이몽 시즌 2’는 18일 오후 10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