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발표…‘20년 열애설’ 윤은혜 근황 보니
||2025.08.18
||2025.08.18
가수 김종국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윤은혜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7일 윤은혜는 개인 SNS를 통해 "요즘은 OOTD를 이렇게도 찍잖아~ 그리고 귀엽잖아~"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힙한 스타일링을 한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한 그는 연습실에서 촬영한 거울 셀카와 함께 "9월 26일, 27일은 뭐하는 날? A. 폭식하는 날. B. 베이비복스 콘서트. C. 슬픈 날"이라는 퀴즈를 남기며 다가오는 콘서트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처럼 윤은혜의 근황이 주목받는 이유는 김종국의 결혼 발표와 무관하지 않다.
윤은혜와 김종국은 과거 SBS 예능 'X맨'에서 러브라인을 그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이후로도 오랜 기간 '예능계의 전설적인 커플'로 회자됐다.
뿐만 아니라 윤은혜와 김종국은 2022년 윤은혜가 개인 채널에 올린 콘텐츠로 인해 또 열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해당 콘텐츠에서 과거 김종국이 언급했던 내용과 유사한 표현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관심이 집중되자 윤은혜 측은 "우연의 일치"라며 열애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이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한 네티즌이 2008년 6월 10일, 김종국과 윤은혜가 같은 태닝숍을 방문한 인증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한편 김종국은 이날 진행된 SBS '런닝맨' 촬영 현장에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매체에 "오늘(18일) 녹화 중 결혼 소식을 알렸다"며 "9월 7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종국은 팬카페를 통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 내에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분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더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