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이혼 발표’ 후 무거운 심경… “목이 메어”
||2025.08.19
||2025.08.19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발표 후 근황을 전하며 심경을 밝혔다.
14일 홍진경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밥 숟가락만 잡으면 목이 메이네. 그래도 오늘은 좀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식 반찬들이 놓인 밥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집 한켠에 놓인 유재석의 증명사진 액자가 포착됐다. 액자 속 유재석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홍진경은 “재석오빠 사진을 가져다 놓고 매일 오가며 오빠 얼굴을 보니 편안하고 좋다. 오빠 생신 축하드려요”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유재석’, ‘유느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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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 챙겨요”, “잘 드셔야 한다”, “응원합니다”, “유느님 얼굴 보면 편안하죠”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이후 홍진경은 식사에 관한 글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을 낳았지만 결혼 2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지난 6일 오래된 절친 사이인 방송인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
당시 그는 “27, 28년을 라엘이 아빠만 알았고 라엘이 아빠만 만나고 산 사람인데 왜 헤어졌냐고 궁금해 하시겠지만, 저희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 ‘좀 다르게 살아보자‘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도 여전히 오빠가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잘 만난다”라며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