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출산→100일만 이별” 윤시윤, 가정사 싹 다 밝혔다..
||2025.08.19
||2025.08.19
배우 윤시윤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모친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식사 중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추억을 공유하면서 따듯한 모자 관계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윤시윤 모친은 20살의 나이에 제대로 먹지도 못한 채 윤시윤을 출산, 힘든 시간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시윤 모친을 생계를 위해 태어난지 100일 만에 윤시윤을 할머니에게 맡겼고, 1년에 한 번 볼까 말까한 시간을 보내면서 걸음마를 시작하는 것조차 몰랐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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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윤시윤은 또래처럼 대학 생활, 연애 등 즐기지 못하고 미용실에서 일했던 모친을 이해하며 “그때는 결혼했다고 하면 안 써주니까 숨겨야 했고 아들은 보고 싶으니까 옆에 앉혀놓고 싶고. 그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라고 전했다.
이어 “감히 이야기할 수 있는데 엄마가 20대 중반이었다. 누구도 엄마 상황이었으면 그렇게 못했을 것이다”라고 위로했다.
이에 윤시윤 모친은 “나약한 사람도 엄마가 되면 엄마는 강하다. 앞만 보고 너 하나 양육할 수 있는 힘만 달라고 마음으로 기도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윤시윤은 “엄마로서 최고의 엄마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그 엄마 나이를 넘어서서 오빠 느낌으로 보면 20대 때 아무것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내가 이제 해야 하는 건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여러 가지를 경험해보게 해주고 싶었다”라며 모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시윤은 지난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해 ‘제빵왕 김탁구’, ‘이웃집 꽃미남’, ‘총리와 나’, ‘마녀보감’, ‘친애하는 판사님께’, ‘현재는 아름다워’ 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