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상대 팬덤까지 챙기는 친근함..‘21세기 대군부인’ 관심 ↑
||2025.08.19
||2025.08.19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가 호흡을 맞춘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 상대의 팬덤까지 챙기는 섬세한 마음으로 작품 완성에 힘을 쏟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확인되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친근한 모습 덕분에 드라마는 방송 전부터 꾸준히 관심을 얻고 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현재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아인·연출 박준화)의 촬영에 한창이다. 내년 상반기 방송을 계획한 드라마는 입헌군주제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가의 딸 성희주와 왕족이라는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자 이안대군이 우연히 만나 사랑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아이유가 재벌가의 성희주, 변우석은 왕자 이안대군 역이다. 둘은 가상의 세계에서 신분을 뛰어넘는 유쾌하면서도 애틋한 사랑을 나눈다.
무더위 속에 촬영을 진행 중인 아이유와 변우석은 동료 배우들은 물론 팬들이 정서 들여 보낸 간식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면서 이를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상대역인 변우석은 물론 변우석의 팬덤 챙기기에도 적극적이다. 변우석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팬덤이 커피와 간식, 과일 등을 촬영장에 선물하면 이를 사진으로 찍어 SNS에 공개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추는 상대 배우까지 챙기는 변우석 팬덤의 세심함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한다.
변우석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아이유의 팬덤이 촬영에 한창인 변우석을 응원하기 위해 보낸 간식차 선물을 받고 감사한 마음을 SNS를 통해 표했다. 아이유의 팬덤이 변우석을 응원하고, 변우석의 팬덤은 아이유를 챙기는 '크로스 응원'이 이어지면서 두 배우가 촬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을 응원하는 데 배우 김혜윤도 빠지지 않았다. 지난해 방송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성공을 함께 일군 변우석과 김헤윤은 방송이 끝난 뒤로도 '솔선 커플'로 불리면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21세기 대군부인'은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선택한 드라마인 만큼 김혜윤도 성공을 바라면서 간식 차 선물로 힘을 보탰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의 주역이 된 이후 차기작을 두고 고민을 거듭했다. 여러 제안 끝에 색다른 매력을 보일 수 있는 판타지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을 택해 왕이 통치하는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자신의 운명에 고뇌하는 젊은 왕자를 연기한다. 변우석은 "대본을 읽자마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껏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의 또다른 모습을 기대해 줬으면 좋겠다"고도 희망했다.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의 일정을 마치고 인기 웹툰이 원작인 판타지 액션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의 촬영을 시작한다. 몬스터들의 공격에 맞서 현실 세계를 지키려는 헌터 성진우 역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