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류준열 재회?… ‘응팔’ 10주년 MT 떠난다
||2025.08.19
||2025.08.19
tvN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팀이 방송 10주년을 맞아 재회를 확정했지만, 류준열은 불참한다.
이우정, 신원호가 소속된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응팔’ 1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강원도 모처로 단체 MT를 떠날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불거졌다. 그러나 류준열은 넷플릭스 신작 ‘들쥐’ 일정으로 인해 해당 콘텐츠에 참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류준열은 지난해 1월 영화 ‘외계+인’ 2부 인터뷰에서 ‘응답하라 1994’ 팀의 10주년 콘텐츠가 언급되자 “저도 부르면 간다. 콘텐츠가 준비된다면 갈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어 해당 인터뷰에서 “얼마 전에도 누구랑 제일 친하냐고 묻는데 답변이 어렵더라. 다들 애정이 있다. 1년에 한두 번 만나도 친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더라. 해 가기 전에 한 번씩 본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라고 말하며 ‘응팔’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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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네티즌들은 류준열과 혜리 두 배우가 ‘응팔’ 동반 출연을 계기로 실제 연인이 되었고, 2023년 11월 결별은 공식화하면서 한 자리에 모이게 될지 관심을 가졌다.
두 사람은 결별하는 과정 속에서 류준열은 배우 한소희와 환승 연애를 했다는 입장이 제기되고, 한소희는 이를 부인하기도 했었다. 일련의 사건들은 한소희와 류준열의 결별로 마무리됐다.
반면에 혜리 소속사인 써브라임 측에서는 “혜리가 ‘응팔’ 10주년 콘텐츠에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응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하여 출연진들의 근황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10주년 콘텐츠의 편성은 논의 중인 것은 맞으나, 세부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