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파양 논란’ 김병만, 혼외자 최초 공개…
||2025.08.19
||2025.08.19
김병만이 재혼 직전 혼외자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말미에는 방송인 김병만의 출연을 알리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병만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재혼한 아내와 친자녀 둘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병만은 “태명으로 계속 부른다. 짱이가 첫째, 똑이가 둘째”라고 두 자녀를 소개했다.
두 자녀를 위해 몸으로 놀아주며 직접 음식을 만든 김병만은 “힘들다. 근데 행복한 힘듦”이라며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또 전처와의 다사다난했던 이혼 소송 과정을 언급하며 “어떻게 보면 모든 건 제 선택이니까 제 실패”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게 우리 딸, 아들 그리고 와이프”라며 남다른 사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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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앞서 지난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그의 딸을 친자로 입양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부부 갈등으로 별거 생활을 이어왔고, 2019년 이혼 소송을 제기, 지난 2023년 혼인 관계를 종료했다.
이후 김병만은 전처 딸에 대한 파양 절차를 밟아온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몰고 왔다.
김병만은 전처 딸과 지난 8일 법적으로 남남이 됐고, 오는 9월 재혼 소식을 전했다.
김병만은 전처와 혼인관계 파탄 후 지금의 연인을 만났으며, 재혼을 앞둔 예비신부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파양 과정에서는 “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가 인정됐다”고 밝혀 큰 파장이 일었는데, 김병만 측은 즉각 입장을 내고 “판결문의 해석에서 온 차이이며 이 해석에 대해 혼란을 드린 부분이 있다면 유감”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