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4개월 만에… 유명 男배우, 끝내 ‘사망’ 추모 물결
||2025.08.19
||2025.08.19
배우 故(고) 이병철의 3주기가 돌아왔다.
고 이병철은 지난 2022년 8월 18일, 뇌출혈로 인한 투병 끝에 향년 7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고 이병철은 사망 전까지도 방송 활동을 이어왔으나,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를 정성껏 간호하기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10년에는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아내를 돌보는 근황을 공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렇듯 고 이병철은 지극정성으로 아내를 돌봤으나, 결국 지난 2022년 4월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이후 고 이병철 역시 아내의 사망 후, 4개월 만에 별세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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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병철의 사망에 그의 아들 이항범은 SNS를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영정 사진과 함께 추모의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 속 이향범은 “아들 이항범에게 최고의 연예인은 KBS 인기 탤런트 이병철, 당신이다”라며 “당신을 존경한다. 당신을 사랑한다”라고 아버지를 향한 따뜻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는 엄마랑 평안히 쉬고 계셔라. 연예인답게 멋지게 보내드리겠다. 사랑한다”라고 마무리하며 감동을 주었다.
한편 고 이병철은 1949년생으로, 지난 1969년 KBS 공채 8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봉선화’, ‘남자 셋 여자 셋’, ‘서울 뚝배기’, ‘오박사네 사람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혀왔다.
그의 별세 소식은 여전히 많은 동료 연예인과 팬들의 마음에 깊은 슬픔을 남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