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첫 방송 확정…라미란·이선빈·조아람 “코인 열차에 탑승한 그녀들!”
||2025.08.19
||2025.08.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9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은 월급으론 버티기 버거운 삶을 살아가던 세 여성이 코인 투자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이 드라마는 장류진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캐스팅에는 라미란과 이선빈, 조아람, 김영대 등 다양한 매력의 배우들이 참여한다.
이선빈이 연기하는 정다해는 평범한 스펙과 가난한 유년기를 겪은 직장인으로, 세밀한 감정을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라미란은 겉보기에는 차분한 직장인이지만 내면엔 돈에 대한 갈망을 품고 있는 강은상 역으로 등장한다. 그의 코믹하면서도 진중한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조아람이 분한 김지송은 욜로족으로, ‘오른손이 쓴 돈은 왼손도 쓰게 하라’는 신념을 지닌 인물이다. 극에 활발함과 당당함을 더하며, 세 인물 간의 케미스트리를 이끌 전망이다.
김영대가 그리는 함지우는 능력과 외모 모두를 갖춘 ‘마론제과’의 최연소 이사로, 주인공들과 복잡하게 얽히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반짝이는 금빛 코인과 거대한 달을 배경으로 열차가 질주하는 모습, 그리고 세 주인공의 실루엣이 창문 너머로 드러나 새로운 여정을 예고했다.
연출진은 “‘달까지 가자’는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는 평범한 사람들의 바람을 담았다”며 “코인 열차에 오른 세 인물의 불안과 희망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MHN,MBC'달까지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