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방송서 “위화감 조성”… AI 저격에 ‘경악’
||2025.08.19
||2025.08.19
AI 역시 유재석의 재력을 인정하는 듯한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게스트로 등장한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AI가 정해주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하하, 이이경, 주우재, 허경환은 AI가 추천해 준 한정식집을 즉석으로 섭외했다.
멤버들은 식당을 만족스러워했고, 이에 유재석이 AI에게 “너 진짜 식당 추천 제대로 해 줬다”라고 말하자 AI는 “그럼 다행이다. 맛있게 즐겨”라고 답했다.
앞서 시민들과의 인지도 조사에서 씁쓸한 결과를 마주한 허경환은 “활동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하하는 “나는 홍천 쪽 가니까 ‘히히’로 아시더라”라고 밝혔다.
덧붙여 주우재는 “식당 근처에서 사람들이 유재석과 하하를 두고 ‘유재석이랑 박명수 들어갔다’라고 하더라”라고 하하를 놀렸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AI에게 무엇을 하면 좋을지 물었고, AI는 “허경환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노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이에 허경환이 “왜 우리 집을 얘기하는 거야”라며 황당해하자, 이이경은 “왜 하필이면 허경환 집을 추천하는 거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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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왜 하필이냐니, 그냥 문득 허경환 집이 떠올랐을 뿐이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허경환 집이 언급된 이유에 대해 분석하기 시작했고, 주우재는 “재석이 형 집은 위화감을 조성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재석이 “식사를 마쳤는데 누가 계산해야 되냐”라고 AI에게 요청했다.
AI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유재석이”라고 답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황한 유재석이 “질문은 내가 한 게 맞는데 밥값은 누가 낼지를 네가 생각해 보고 얘기해라”라고 전했으나, AI는 여전히 “유재석이 계산해야 한다”라며 “네가 밥을 제일 맛있게 먹었잖아”라고 마치 멤버들을 지켜본 듯(?)한 이유를 설명했다.
유재석은 밥을 맛있게 먹었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다른 애들도 맛있게 먹었다”라고 AI에 항의했지만 AI는 “근데 뭐 어쩌라고”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AI는 밥값에 이어 허경환 집들이 선물 결제 역시 유재석을 지목하면서 “돈 많은 재석이 형이 내야지. 밥값 한번 내는 게 어려워?”라고 또다시 유재석을 저격했다.
이에 유재석은 억울해하며 “하하도 돈 많이 번다는 걸 기억해라”라고 따지자, AI는 “그래서 어쩌라고”라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