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영화 ‘암살’ 전지현 집 방문 “부자 냄새 난다” (이유 있는 건축)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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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 방송인 전현무, 코요태 멤버 빽가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영화 ‘암살’ 속 전지현의 집을 찾는다. 19일 밤 방송되는 광복 80주년 특집 MBC 교양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은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의 거주지를 지키기 위해 조성된 ‘북촌 한옥마을’로 건축 여행을 떠나는 전현무와 빽가, 미미의 모습을 그린다. 건축가 유현준을 대신해 ‘무현준’으로 파견된 전현무는 열심히 한옥 공부를 해온다. 다양한 시대의 한옥이 공존하는 북촌의 가옥 중에서도 전현무는 “여기는 너무 놀라서 턱이 빠질 수도 있다”라고 말한다. 바로 영화 ‘암살’에서 친일파 집안의 딸 미츠코(전지현) 집으로 등장한 곳이다. 미미는 대문부터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근대식 한옥에 “부(자) 냄새가 난다”라고 감탄한다. 한옥 내부로 들어간 세 사람은 당시 상류층의 생활상을 간직한 요소들을 찾기 시작한다. 미미는 “그 시대에 벌써부터 이런 것이 있었냐”라며 “격이 다르다”라고 신기해 한다. 빽가는 북촌의 다른 한옥들과는 차별화된 재벌집 한옥만의 특별한 공간들에 놀라워하는데 유현준 건축가는 “그게 바로 부의 상징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한다. 다음으로 전현무는 북촌에서 가장 힙(HIP)한 한옥으로 빽가와 미미를 데려간다. 2022년 서울 우수 한옥으로 선정된 이 장소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공간이다. 이 가운데 전현무는 빽가, 미미와 건축 여행을 다녀온 후 지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실시간으로 제가 늙어가는 걸 볼 수 있을 거다. 아들 하나 딸 하나 데리고 다니는 기분이었다”라고 하소연한다. 한편, ‘이유 있는 건축’는 건축을 통해 역사, 문화, 경제,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신개념 건축 토크쇼다. 스타 건축가 유현준과 전현무, 홍진경, 박선영이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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