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女스타, 뇌출혈로 사망…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 오열’
||2025.08.19
||2025.08.19
중국의 인기 스타 탕탕이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탕탕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탕탕은 아름다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큰 인기를 얻어왔으며 수많은 팬을 축적한 인기 스타였다.
청아한 노래 실력과 따뜻한 진행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지만 지난 12일(현지 시각)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중국의 유명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과 탕탕의 공식 계정을 통해 전해졌다.
게시글에는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밤낮으로 방송하는 모든 진행자들이 자신의 몸을 잘 돌보길 바란다”라는 당부의 메시지가 담겼다.
함께 본 기사: 조용하던 이준석, 李에 또 반발... '즉시 중단'
갑작스러운 탕탕의 사망 소식에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은 “27세에 뇌출혈이라니”, “상상도 못했다”, “중장년층에서나 걸리는 병인 줄 알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추모했다.
또한 일각에서는 탕탕이 24시간에 가까운 강도 높은 방송 활동을 이어온 만큼 과로가 원인일 수 있다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그의 콘텐츠는 음악, 게임, 토크 등 장시간 방송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탕탕의 제자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추모 영상을 올리며 “선생님은 늘 책임감 있고 따뜻하셨다. 다음 생에는 자신을 위해 살길 바란다”라며 슬픔을 드러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댓글에 “스승님, 오늘 절에 가서 다음 생의 행복을 기도했다”라고 적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