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김병만 인생 2막 축복…결혼식 사회 맡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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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절친 김병만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19일 스포츠투데이에 따르면, 이수근은 오는 9월 20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루프탑에서 열리는 김병만의 결혼식 사회를 맡아 오랜 의리를 빛낼 예정이다. 김병만은 연하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그는 지인들에게 보낸 청첩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을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이수근과 김병만은 개그맨 지망생 시절 옥탑방에서 함께 생활할 만큼 각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특히 과거 이정재 주연 영화 '선물'에서 개그 콤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김병만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이수근은 이듬해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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