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떴다…’속옷 저항’ 尹, CCTV 공개
||2025.08.19
||2025.08.19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구치소 CCTV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해당 CCTV 영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과정이 담겨있다.
이 의원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한겨레TV’ 시사 프로그램 ‘뉴스 다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저희가 다음 주에는 꼭 CCTV를 국민들께 꼭 보여드리겠다”라며 “꼭 보여드리겠다, 끝까지”라고 밝혔다.
이어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 차원에서 (CCTV 자료) 제출을 의결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다음 주에 반드시 저희가 (공개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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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1일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체포영장 집행 장면이 담긴 CCTV와 보디캠 영상을 열람하려 했다.
그러나 김현우 서울구치소장이 이를 거부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법무부는 지난 14일 김 소장을 안양교도소장으로 전보시켰으며, 김도형 수원구치소장을 서울구치소장으로 임명했다.
한편 김병주 민주당 의원 역시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CCTV 영상을) 공개해야 된다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은 정당한 공무 집행이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어떻게 거부했는지, 이런 것들을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한다”라며 “따라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법치가 살아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 영상을 공개해야 된다고 본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