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오지서 30인분 장보기’…김민경·허재, 먹방 도전으로 웃음 폭발
||2025.08.19
||2025.08.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1 ‘일꾼의 탄생 시즌2’가 경북 의성의 창길마을에서 특별한 하루를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135회에서는 허재, 손헌수, 김민경 등이 오지 마을의 일손 돕기에 나서며 색다른 경험을 예고했다.
일꾼들은 이날 비닐하우스 설치 작업에 도전했으며, 허재는 ‘비닐 끈 자유투’라는 이색적인 방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폭우 속에서도 비닐과 차광막 씌우기 등 고난도 작업을 이어가 모두가 힘을 모았다.
창길마을은 하루에 버스가 두 번만 다닐 만큼 외진 곳으로, 시장 이용이 쉽지 않은 마을 어르신들이 일꾼들에게 장 보기와 심부름을 부탁했다. 김민경과 손헌수는 약 30인분에 달하는 식재료를 구입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의성 마늘 호떡과 만두 먹방을 선보여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일꾼들은 모든 요청을 해낸 뒤, 마을에서 추가로 부탁한 의성 특산물 자두와 마늘 홍보 영상을 제작해야 했다. 이들은 재치와 끼를 펼치며 영상을 완성했고,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요청과 미션에도 포기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모습은 20일 오후 7시 40분 KBS1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KBS 1TV ‘일꾼의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