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또 초대박… ‘재산 280조 기부’ 男스타, 유퀴즈 뜬다
||2025.08.19
||2025.08.19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세계적인 부호 빌 게이츠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한국 시청자들을 만난다.
18일 CJ ENM은 빌 게이츠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는 공지와 함께 이달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이자, 게이츠 재단을 통해 기후변화와 빈곤 퇴치 등 힘쓰고 있는 자선 사업가로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다.
이어 게이츠는 “앞으로 20년간 내 재산의 사실상 전부를 게이츠재단을 통해 전 세계 생명을 구하고 개선하는 데 기부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게이츠재단은 게이츠와 전 부인인 멀린다가 세운 자선 단체다.
최근 2045년까지 개인재산의 99%와 ‘게이츠 재단’의 기부금을 합쳐 약 2000억 달러(약 280조 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함께 본 기사: 유명 女스타, 샤넬 매장서 '출입 거부' 굴욕…셀린느 가서 쓴 돈 보니 '깜짝'
특히 게이츠는 “재단은 2045년 12월 31일에 영구적으로 문을 닫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당초 게이츠 사후 20년간 운영할 계획이었던 재단의 활동 종료를 대폭 앞당긴 것이다.
이달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3년 만에 방한을 결정했다고 한다.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기술로 세계를 연결하고 기부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빌 게이츠를 모실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모든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게이츠 재단의 신념이 일맥상통한다고 봤다”라고 말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토크쇼다. 그간 할리우드 배우인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 축구 선수인 제시 린가드 등이 출연하여 화제가 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