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위로 피날레’…‘틈만 나면’ 시즌3, 유재석·차태현 티키타카에 시즌4 기대감 UP
||2025.08.20
||2025.08.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틈만 나면’이 시즌3의 마지막을 자체 최고 시청률로 장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9일 방송된 35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5.1%, 전국 4.5%(닐슨 코리아 집계)를 기록해 시즌 최고 성적을 달성했고, 동시간대 2049 및 수도권 가구 시청률 1위와 화요일 예능 전체 2049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2MC 유재석과 유연석, 그리고 차태현, 장혁이 출연했다. 네 명은 아현동의 양말 가게와 국립극장을 차례로 방문해 특유의 호흡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시즌3 마지막 회에 맞춰 등장한 차태현·장혁을 반겼으며, 차태현 역시 남다른 여유를 보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아현동 양말 가게에서는 틈 주인으로부터 “새 양말을 신으면 월요병이 낫는다”는 말을 듣고, 네 명이 ‘빨래통에 양말 던져 넣기’ 게임에 도전했다. 차태현은 틈 주인이 준비한 양말을 신은 뒤 곧바로 2단계를 통과해 놀라움을 자아냈지만 아쉽게 3단계에서 실패했고, 틈 주인은 “실패에도 낭만이 있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번째 장소인 국립극장 국립무용단에서는 ‘탁구공 북채질’ 미션이 펼쳐졌다. 유연석이 단 한 번 만에 1단계를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어 장혁 역시 인상적인 도전으로 2단계를 통과했고, 차태현의 재치 넘치는 행동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이끌었다. 결국 9번째 시도에서 유연석이 마지막 3단계를 돌파하자 수도권 시청률이 7%까지 치솟았다.
유연석은 방송 말미 “마지막을 짜릿하게 끝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차태현도 “엔딩이 좋아서 시즌4도 문제없다. 내년에 뵙겠다”고 강조해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시즌3는 저녁 9시로 시간대를 앞당겨 시청자와 만났으며, 첫 방송부터 5.8% 전국 시청률과 2049 연령대 1.9%까지 기록하는 등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치를 재차 경신한 ‘틈만 나면’은 독보적인 화요일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하며 시즌4에 대한 시청자 호응을 높이고 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