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닮은꼴’ 男스타, 월 1억 초대박→잠적… 결국 “일용직 중”
||2025.08.20
||2025.08.20
유튜버 ‘노잼봇’ 근황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은 즐거워’에는 ‘전성기 때 수익? 충격적이었죠.. 지금이 즐겁진 않아요 l 前유튜버 노잼봇 조찬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018년 경찰 시험을 준비하는 스터디 영상 속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끌면서 ’40만 구독자’를 이끌었던 유튜버 ‘노잼봇’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노잼봇은 인기를 끌던 중 돌연 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노잼봇은 “경찰 시험을 딱 한 번 보러 갔었다. 그런데 떨어졌다. 또 준비를 해서 시험을 봤어야 했는데, 유튜브로 너무 큰 수익이 들어오다 보니까 기회를 놓치기 싫었다. 집안도 힘들었다”라며 경찰 시험 대신 유튜브 활동을 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목표는 ‘빨리 순경이 돼서 안정감 있게 내 인생 비전도 펼쳐 나가면서 부모님도 도와드리자’였는데, 갑자기 유튜브라는 변수가 발생했다. 제가 또 도파민에도 취약하기도 하고, 충동적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파민에 빠진 것도 있다. 지금 와서는 후회되는 부분도 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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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내가 잘생겨서 인기가 많아졌다고 생각하진 않았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이날 노잼봇은 현재 유튜브를 휴식 중인 이유에 대해서도 전했다.
노잼봇은 “지금 당장은 스스로가 떳떳하다고 생각하지 못해서 잠깐 안 하고 있다. 저 본인 스스로의 기준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지금 살고 있는 게 만족스러워야 할 것 같다”라며 시행착오를 겪고, 내실을 다진 뒤 복귀할 것임을 알렸다.
특히 노잼봇은 구독자 40만 명을 이끌던 전성기 시절 수익을 한 달에 1억 가까이 벌어들인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수익을 위해 일용직 노동을 해보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고 고민한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전해진 노잼봇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환영하면서도, 복귀를 언급하지 않아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