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대박 볶음밥에 담긴 진심’…정승제·김희선, 대치동에서 감동 한 끼 완성
||2025.08.20
||2025.08.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7회가 19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희선과 탁재훈, 일타강사 정승제, 셰프 이미영이 출연해 대치동에서 특별한 한 끼를 선사했다.
정승제는 대치동 일타강사로, 요리 콘텐츠 ‘칠판 레시피’ 1억 뷰를 기록한 이력으로 기대를 모았다. 김희선은 “이분을 안 반길 분은 없다”며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수능을 앞둔 시기에, 한끼원정대는 정승제의 전문성을 살려, 독학 중인 N수생과 직접 만나 고민을 듣고 맞춤형 조언을 전했다.
이후 한끼원정대는 부동산으로 추천받은 한 끼 스팟을 방문했다. 첫 띵동 도전에서 연이어 무응답을 경험한 뒤 정승제는 주눅이 들었으나, 탁재훈의 응원에 재차 도전했다. 정승제는 “수능 대박 나는 볶음밥을 해드리겠다”고 말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어머니의 마음에 힘입어 현관문을 넘었고, 학원 픽업을 다녀온 아버지와의 만남으로 방문 성사가 가까워졌다. 주방에서는 정승제와 이미영이 적극적으로 요리를 준비했고, 김희선과 탁재훈은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소통했다. 김희선이 밥 친구 가족과 중앙대학교 선후배임이 밝혀져 색다른 친근함이 더해졌다.
정승제의 김치볶음밥 레시피가 SNS 화제를 모았다. “수학에 요령이 필요 없듯, 김치볶음밥도 본질만 지키면 맛있다”며, 가위질이 중요한 포인트임을 강조했다.
이미영은 달걀말이, 수제 떡갈비로 풍성한 한 끼를 준비했다. 식사를 마친 가족 모두 맛을 칭찬하며, 미리 먹은 아이들까지 다시 밥 한 그릇을 비워냈다.
아이 공부법과 관련해서 밥 친구 부부에게 “수학은 답을 빨리 맞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조언과 함께,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 “불안함은 모두 같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한끼합쇼’ 8회는 송파의 하석진, 김미령 셰프가 함께하며 26일 오후 8시 5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JTBC '한끼합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