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또 수면제 먹었다… 팬들 눈물
||2025.08.20
||2025.08.20
방송인 박수홍이 촬영을 위해 수면제까지 복용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는 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발대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승훈 CP와 박수홍, 코요태 김종민, 사유리, 손민수가 자리해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지난 5월 6부작 파일럿 시즌으로 선보여진 바 있다.
당시 박수홍은 생후 10개월 딸 재이를 둔 아빠로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갔다.
이후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가 정규 방송으로 편성되자 박수홍은 “너무너무 감개무량하다”라고 감격스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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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요즘에 박수홍보다 ‘재이 아빠’로 활동하고 있다. 엄마(아내 김다예)가 바빠져서 제가 육아를 맡고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소중한 새 생명의 탄생을 지켜보느라 제가 재이 육아를 못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제도 밤 11시에 (스케줄이) 끝났다. 오늘도 새벽 6시에 나오느라 재이의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나왔다”라고 털어놨다.
또 이승훈 CP는 박수홍의 활약에 감사를 표하며 “박수홍이 파일럿 6부작 동안 촬영을 무려 18회나 찍으셨다. 정말로 계속 대기했다. 그랬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지금의 많은 인원으로 ‘출산원정대’를 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수홍은 “진심으로 핑계를 대면, 촬영을 안 할 수도 있었다”라며 “그런데 부부들과 태어날 아기, 각자의 사연을 듣고 나면 직접 가서 응원을 안 할 수가 없더라”라고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방송을 30년 넘게 하며 이렇게까지 자의적으로 임했던 적은 없었다. ‘빨리 자야지 내일 나갈 수 있다’라는 마음에 억지로 수면제를 먹기까지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날도 잠을 못 잤다는 박수홍은 “한동안 끊었다가 수면제를 먹었더니 토하고 힘들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