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18년 인연’과 동행 결정… [공식]
||2025.08.20
||2025.08.20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오랜 인연을 이어온 매니지먼트 전문가 황정문 대표와 다시 손을 잡고 본격적인 제2막을 시작한다.
19일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김동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김동준은 메이저나인과의 전속계약 종료 이후, 약 18년 동안 함께해 온 황정문 대표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동행을 택하게 됐다.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황 대표가 설립한 기획사로, 황 대표는 김동준의 연습생 시절부터 아이돌 그룹 ZE:A(제국의 아이들) 데뷔, 솔로 가수 활동, 배우로서의 전향까지 전반적인 활동을 함께해 온 든든한 조력자다.
최근에는 김동준의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활동을 지원하며 변함없는 유대감을 보여줬다.
소속사 측은 “김동준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배우이자 가수가 될 수 있을지, 그리고 함께 걷는 시간이 서로에게 즐거울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김동준의 곁에서 도움이 되는 동반자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든든하게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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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우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때로는 배우 본인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하며 진정성 있는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준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황 대표와의 재회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그는 “그룹 ZE:A(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이후 솔로 가수, 배우로서의 활동, 예능 프로그램 출연, 그리고 최근에는 뮤지컬 무대까지 다양한 영역을 경험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배우이자 가수, 그리고 엔터테이너로서, 아티스트로서 욕심과 갈증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자유롭게 고민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라고 느꼈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연기, 음악, 예능, 뮤지컬 등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정적인 김동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김동준은 최근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에서 전세계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는 오는 8월 30일과 31일 필리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4일부터 7일까지는 대만 타이베이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드라마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