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셋째’ 언급… 팬들 깜짝
||2025.08.20
||2025.08.20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최다 출연 부부인 소이현과 인교진이 셋째 자녀를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해당 방송에서 소이현은 5년 만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때랑 달라진 건 둘 다 나이가 40대가 됐다는 거다”라며 “아이들도 많이 어렸었다. 처음 방송에 나왔을 때는 둘째가 아기 침대에 누워 있었다”라고 말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부부의 일상은 두 사람이 한 방에서 잠든 모습으로 시작되었다.
거실에서 주방까지는 화이트로 깔끔히 정리되어 있으며, 두 딸의 방은 화사한 파스텔 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소이현은 결혼 11년 차 부부 생활에 대해 “초반보다 지금의 결혼 생활이 더 편한 느낌이다. 남편도 전보다 철이 많이 들었다. 든든하고 좋은 아빠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좋은 가장의 역할을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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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이현은 아이들 등교를 마친 뒤 인교잔과 대화를 나누며 “요즘 초등학교 5학년만 돼도 사춘기가 온다더라. 하은이도 곧 엄마 손을 떠나가는 시기가 올 것 같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덧붙여 “셋째 어때? 잠깐 고민해 봤는데, 늦둥이가 예쁘다잖아”라며 폭탄 발언을 꺼냈다. 이에 인교진은 놀라며 “예쁜데. 만약에 지금 늦둥이가 생겨서 낳으면 하은이 나이 될 때 내가 60세다”라고 극구반대했다.
이에 김구라는 “임형준도 있고, 나도 있다. 신성우랑 신현준을 봐라”라며 50대에 자녀를 얻은 연예인들을 나열했다.
하지만 인교진은 “그냥 생각만 해라. 현재 애들이랑 자기랑 너무 행복해서 이걸 지키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한다.
자기 생각도 맞지만 자기도 힘들고, 이제 애를 두고 우리 시간도 즐기는데 아기를 또 가지면 자기가 힘들 것 같다”라고 말하며 소이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