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얼론’ 감성 변신…키키·박문치, 시대별 리믹스 앨범 깜짝 공개
||2025.08.20
||2025.08.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키키가 20일 정오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리믹스 싱글 'DANCING ALONE (PARKMOONCHI Mix).zip'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키키의 대표곡 '댄싱 얼론'을 1990년대에서 2020년대까지 시대별 장르로 재해석해 리믹스 트랙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해당 리믹스들의 플레이리스트가 8일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에 'ㄱㅣ억나니? ㅋㅣㅋㅣ의 mp3를 몰래 들은 날'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바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수록곡에는 90년대 R&B 분위기의 느린 곡부터, 빠른 템포와 발랄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2000년대 스타일, 퓨쳐베이스와 트로피칼 EDM 장르를 접목한 2010년대와 2020년대 버전이 모두 포함됐다.
팬들은 앨범을 통해 시대별 음악 트렌드에 맞게 재탄생한 ‘댄싱 얼론’을 들으며 색다른 감상을 경험할 전망이다.
이번 리믹스 앨범의 프로듀싱은 박문치가 맡으면서, 특유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사운드가 더해진 레트로 무드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다.
키키는 신곡 발매와 동시에 대중의 인기를 얻었으며, 위트 있는 가사로 사랑받는 '딸기게임' 등 최근 다양한 앨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DANCING ALONE)'은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HN, 스타쉽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