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핫이슈] 이채민, 변우석과 한솥밥·‘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새 대표 선임 외
||2025.08.20
||2025.08.20
● 이채민, 변우석과 한솥밥
배우 이채민이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출발한다. 20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이채민과 전속계약을 체결을 알리며 "이채민은 매력적인 마스크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힘과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낼 수 있는 역량을 지닌 배우"라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영화·드라마 제작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배우 진구,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 이유미, 이수경, 이홍내, 이진이 등이 속해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전공한 이채민은 2021년 tvN '하이클래스'에서 안승조 역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라키'와 MBC '바니와 오빠들'을 통해 차세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23일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폭군 이헌 역으로 임윤아와 호흡한다.
●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이사에 이도경 선임
하이브가 20일 어도어에 신임 대표이사로 이도경 부대표(VP)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이 대표 선임에 대해 "음반과 공연 등 아티스트의 활동 기획 및 매니지먼트를 수행하는 레이블로서의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도어는 지난해 8월 제작과 경영의 분리, 조직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민희진에서 인사관리 전문가인 김주영으로 대표이사를 교체한 바 있다. 어도어 이사회는 이 같은 목표가 달성된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소속 가수와 레이블의 성장, 가수에 대한 활동 지원과 사업 추진이 가능한 운영 체제로 돌입하기 위해 레이블 경영 실무에 정통한 이 신임 대표 선임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 신임 대표는 2019년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옛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전사 비전 및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신사업들을 진행했다. 2022년 하이브 소속 가수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사업을 추진하는 IPX 사업본부의 부대표를 맡아 IP를 활용한 설루션(solution) 사업을 펼쳤다. 공연이 열리는 도시 전역에 적용해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사업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하기도 했다.
현재 어도어에는 전속 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가 소속돼 있다. 지난 6월에는 차세대 보이그룹 멤버를 모집하는 글로벌 오디션을 열고 신규 가수 제작도 준비 중이다.
● 김우빈·수지의 '다 이루어질지니', 10월3일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오는 10월3일 공개를 확정했다. 이 작품은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세상 물정 모르는 지니와 감정을 모르는 가영의 운명적인 로맨스가 달콤하고도 아찔한 설렘을 예고한다.
김우빈과 수지가 2016년 종영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재회해 눈길을 끈다. 김우빈은 '사탄 지니'로, 수지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램프의 새 주인으로 변신해 마법 같은 로맨스를 펼친다. 무엇보다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정령이 사탄이라는 사실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여기에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등이 출연한다. 극본은 김은숙 작가가 맡았다.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이후 3년여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