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이수현, ‘약물 의혹’에 못 참고 입 열었다…
||2025.08.20
||2025.08.20
악동뮤지션(AKMU) 이수현이 달라진 근황으로 투약 의혹까지 제기되자 결국 해명에 나섰다.
이수현은 최근 SNS를 통해 감량으로 확 달라진 모습의 근황 사진을 게재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일각에서는 이수현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비만치료제 위고비까지 언급됐다. 약물을 이용해 단시간에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게 아니냐는 것.
이에 이수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 위고비 안 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라며 짧은 해명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들려고 매일 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합니다”라고 피나는 노력 끝에 감량한 것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다고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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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노력형 아티스트”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이수현은 ‘살을 대체 얼마나 뺀 거냐’며 ‘건강 챙기라’는 한 팬의 우려에 “고마워, 지금이 태어나서 제일 건강해”라고 답한 바 있다.
현미밥, 닭가슴살, 김치 등 건강식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과거 방송에서 이수현은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음악적 슬럼프도 크게 겪었다는 그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천천히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같은 악동뮤지션 멤버이자 친오빠인 이찬혁의 도움이 컸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