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또 ‘한 방’ 맞았다… “충격과 공포를 준 사람”
||2025.08.20
||2025.08.20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우 후보는 20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분이 저는 적어도 진지하게 반성을 해야 사면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모호한 상태에서 그냥 풀어주니까 이런 소리를 또 하고 계신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저는 이게(조국의 발언) 우리 당에 정치적으로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2030 청년들에게 가슴에 비수를 꽂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우려했다.
또한 우 후보는 “조국 전 장관은 단순히 그냥 범죄 혐의로 그냥 구속된 게 아니라 정말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청년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줬던 사람”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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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입시비리라는 혐의에 있어서 정말 많은 사람을 분노하게 했던 그런 정치인인데 아직까지 본인은 잘못한 게 없다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정말 이 청년들에게는 비극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지난 18일 일각에서 자신에게 자녀 입시 비리 관련 사과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제가 몇 번의 사과를 한다고 2030이 마음을 열겠냐”라고 답한 바 있다.
아울러 “절 싫어하는 분이 있다면 왜 싫어하는지 분석하고 할 일을 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비판을 받아들이는 것을 통해 제가 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그걸 해결해 가는 과정 속에서 2030세대가 저의 뜻을 알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