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공개된 재산만 ’33억’…절친 짝녀 뺏을 정도
||2025.08.20
||2025.08.20
천명훈의 ‘짝사랑녀’ 소월과 배우 이정진의 관계가 화제다.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7회에서는 천명훈이 ‘짝사랑녀’ 소월과 만난 지 55일을 기념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연다.
이날 ‘78즈’ 장우혁, 이정진이 천명훈의 ‘프러포즈 대작전’을 돕는다.
천명훈은 소월을 한 파티룸으로 데리고 가 ‘55일 기념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치고, 두 사람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78즈’ 장우혁, 이정진도 방문해 축하를 전한다.
이후 이정진과 소월은 서로를 바라보더니 묘한 웃음을 지어 천명훈과 장우혁을 당황케 한다. 직후, 이정진은 “(소월과는) 오래 전부터 알던 사이다. 숨기려고 했는데, 우린 서로 잘 알지~”라고 의미심장하게 발언해 눈길을 끈다.
이에 천명훈은 놀라서 “둘이 남사친-여사친, 그런 관계지? 나 알기 전부터 알았던 오빠인 거냐?”라고 묻는다.
과연 이에 대해 이정진과 소월이 뭐라고 답할지 관심이 솟구치는 가운데, 장우혁은 “나는 최근 좋은 분을 소개받았는데 정진이만 지금 혼자다. (소월 씨가) 정진이에게 (좋은 사람을) 한 번 소개해주면 어떠냐?”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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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은 잠깐 생각에 잠긴 뒤, “정진 오빠가 눈이 높아서”라며 “키가 170cm 이상이 되어야 하고, 얼굴도 예쁘면서 골프처럼 같은 취미를 갖고 있길 바라니까~”라고 얘기한다.
이정진의 이상형을 훤히 꿰고 있는 소월의 모습에 천명훈은 또 다시 충격에 빠지고, 장우혁은 대신 나서 “소월 씨의 말을 듣다 보니까 정진이의 이상형이 소월 씨 같은데?”라고 콕 짚어 묻는다.
스튜디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천명훈은 “사실 저 때가 2차 위기였다”고 털어놔 짠내 웃음을 더한다.
천명훈의 짝녀 소월과 절친 이정진의 진짜 관계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78즈’의 지원사격까지 받은 천명훈의 ‘프러포즈 대작전’은 20일 오후 9시 30 방송하는 ‘신랑수업’ 17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정진은 지난 5월 ‘신랑수업’에서 작년 수익에 대해 “대만 드라마를 해서 5억 정도”라며 전세금은 20억, 현금 2~3억, 주식 5억이 있다는 자산 규모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알려진 재산만 33억 가량인 이정진의 ‘짝’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