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웹툰, 확실히 그만뒀다… 완전 은퇴" (라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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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송인 침착맨이 웹툰 작가 이말년의 확실한 은퇴를 선언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침착맨은 만화를 다시 그릴 생각이 없냐는 물음에 "만화는 중단했고, 계획도 없다"라고 답했다. 이날 침착맨은 "만화를 중단한 이유는 내가 표현을 못하더라. 부단한 노력을 하고 단련해야 하는데, 그림 단련할 시기에 인터넷 방송에 맛을 들였다. 확실하게 그만뒀다. 은퇴다"라고 강조했다. 웹툰 작가로 복귀하라고 제안한 허영만 작가에 대해서는 영상편지를 남기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허영만은 '라디오스타'에 나와 이말년의 웹툰을 언급하며 웹툰계의 복귀를 기대하는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침착맨은 "말씀 너무 감사하다. 그러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데 인터넷 방송이라는 사파에 빠져서 정파의 길을 걷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침착맨은 "관심보여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도 창작의 한 길이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창작을 하겠다. 그리고 선생님 만화를 독자로서 감사히 감상하겠다"라고 존중을 표했다. 그는 "허영만 선생님은 만화계 전설이다. 거론된 것만으로도 엄청 영광"이라며 인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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