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 자식농사 대박..”2500명 중에 한 명”
||2025.08.21
||2025.08.21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 배우 출신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해냈다.
송지아는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송지아를 양육 중인 박연수는 지난 6일 정회원 합격 꽃다발을 품에 안은 송지아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초등학교 5~6학년까지 기획사를 다니다가 골프 선수를 하고 싶다고 중학교 1학년 때 골프 아카데미에 들어갔다. 처음 선수 등록을 하고 솔라고CC에서 첫 시합을 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6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정회원이 되다니 믿기지 않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골 시합 한 번 뛴 적 없는 우리가 걱정하고 울던 시간은 이제 뒤로 하고 늦게 시작해도 준비만 잘 해온다면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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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 송아지 진짜 고생 많았어♡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딸 송지아는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역시 국가대표 피가 흐른다?”, “송종국 운동 유전자가 있긴 한가봐”, “2500명 중 한 명이 오르는 프로 무대라던데”, “운동 잘하는 여자 애들은 무조건 골프” 등 반응을 전했다.
KLPGA 정회원은 국내에서 선발전 합격 또는 특전 입회 자격을 충족한 뒤 소정의 교육과 심사를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으며, 정회원이 되면 KLPGA 투어와 드림투어 등 공식 대회 출전이 가능해 본격적인 프로 선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종국, 박연수 딸 송지아는 동생 송지욱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2015년 부모의 이혼 이후 박연수와 함께 지내왔다.
걸그룹 연습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골퍼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